사회 초년생때부터 뉴욕나인을 구매한 고객입니다.
오래전부터 뉴나옷을 좋아하면서 사장님께 자체제작 옷도 나오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자신있을때 하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기다렸는데 코트에이어 바지 자켓까지 나왔어요. 셔츠도 엄청 기대 되요.. 옷을 워낙 좋아해서 많은 옷을 입어보는데 이자켓은 진짜 최고에요.
어깨선 광택감 포켓 길이까지 부족한 부분이 없어요.
이번 유럽여행때 혹시 좋은 식당을 가게되면 입고싶어서 가져갔는데 긴 비행으로 캐리어에 넣는게 걱정되었거든요. 그런데 도착해서 탁탁 터니까 핏살아서 잘 입을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옷 입고 맛있는거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까다로운 남편도 자켓 예쁘다구 해서 여행때 가져간 옷중에 가장 잘가져왔다구 생각했어요!!
저는 평범하디 평범하지만 멋진옷들 쇼핑하고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뉴욕나인은 늘 그기쁨을 채워줘요 최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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